샤넬 J12 핑크.골드베젤 화이트다이얼 - CH01
100% 세라믹
33mm
2000년,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
'자끄 엘뤼'가 요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시킨 J12.
남, 여 모두를 위한 시계로 샤넬의 첫 스포츠
시계라는 점 만으로도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.
J12는 1950007-1988년까지 아메리카 컵
클래스의 공식 명칭이었던 요트경주에서 가져온 이름.
스포티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으로
대조되는 블랙과 화이트 다이얼이 특징이며
누구나 한번쯤 소장하고싶은
베스트워치중 하나입니다